나인투파이브맥은 지난 2월, OS X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처럼 시리가 탑재돼 작동한다고 보도했다. WWDC 2016 기조연설에서 모습을 드러낸 맥용 시리는 인터넷 검색이나 메시지 전송, 음악 재생, 파일 검색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와 달리 국내 활용에도 지장이 없어 보인다.
성신효 PD / hyopd@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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