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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씨넷코리아 Jun 14. 2016

"말풍선도 꾸미고, 폭죽도 터뜨리고⋯"

더 재밌어진 아이메시지

iOS 10에서 새로워진 메시지 앱은 단순히 문장이나 사진, 동영상을 주고 받던 이전 버전과 달리 보다 재미있게 쓸 수 있게 됐다. 그림문자(에모지)는 보다 세 배 키웠고 입력한 문장에 있는 단어를 그림문자로 변환할 수 있다.         

                                           

말풍선 모양을 바꿔 보다 다채롭게 움직이게 하는가 하면 비밀잉크를 써서 말풍선 속 내용을 터치로 문질러야 보이게 만들 수 있다. 상대방에게 중요한 내용을 전하거나 깜짝 놀라게 하고 싶을때 유용한 기능이다.


카카오톡이나 라인 등 다른 모바일 메신저처럼 URL이나 동영상, 사진을 공유하면 대략적인 내용을 알아볼 수 있게 됐다. 여기에 메시지 앱 자체 앱스토어를 만들어서 굳이 메시지 앱을 벗어나지 않아도 원하는 앱을 실행하고 스티커도 보낼 수 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iOS 10에 찾아올 열 가지 변화‘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성신효 PD  /  hyopd@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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