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제자리걸음
시
by
maudie
Apr 15. 2021
아래로
우리가 헤어지고 함께 한 시간의 곱절이 지났는데, 여전히 너는 그 자리에 있고 나는 그런 너의 곁에서 지겹지도 않은 듯 같은 자리에서 제자리걸음을 해. 시간에 앉아 우리로부터 멀어져 가지 않으려 애쓰면서도, 시간이 가기를 바라. 여전히 같은 마음으로 같은 자리에서 너를 맴돌아.
keyword
시간
우리
마음
2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maudie
직업
에세이스트
지나가는 문장
저자
[ 지나가는 문장 ] 을 출간했습니다. 개인적인 시선과 생각을 담았습니다. 담담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팔로워
300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리플리 증후군
별, 별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