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너의 자린 늘 비워둘 테니.
언제든.
by
maudie
May 1. 2021
아래로
언제든 쉬어 가도 돼
마음 한켠 너의 자린 늘 비워둘 테니
사는 동안 말이야, 언제든 지치면, 자꾸 마음이 넘어지면 말이야. 그럴 땐 주저 말고 내게로 와. 너의 자린 늘 비워둘 테니. 아무런 걱정도 하지 않을 수 있게 문을 네게만 활짝 열어 둘 테니. 그러니 약해진 마음을 끌어안고 홀로 웅크려 있지 말고, 언제든 내게로 와.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그것뿐이라 어쩌면 서운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항상 같은 자리에 있다는 것만 알아둬. 길을 잃어 쉬고 싶을 땐 곁에 늘 내가 있을 테니.
*photo by suyeon
keyword
위로
고민
감성사진
61
댓글
4
댓글
4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maudie
직업
에세이스트
지나가는 문장
저자
[ 지나가는 문장 ] 을 출간했습니다. 개인적인 시선과 생각을 담았습니다. 담담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팔로워
300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너의 파랑
마음에 비가 그쳤다.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