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부디

by maudie


나는 내가 부디 지금까지와는 달리

남은 시간을 살아가는 동안 내내

양볼이 땅겨 아프다 느낄 정도로

이제는 지겹고도 지긋지긋할 만큼

행복하게 웃을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요

누구보다도 애틋한 마음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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