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위로
시
by
maudie
Nov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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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다고 위로를 하는 걸까,
저무는 해는.
하늘을 다 빨갛게 물들이는 걸로,
다독임을 대신하는 걸까.
오늘도 잘 버텼다고,
캄캄한 이불을 덮어주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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