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안 그래도 바닥이 난 마음이, 자꾸 빵꾸가 난다.
충전시키게 일로 와봐라.
니를 안아야 충전이 된단 말이다.
아~ 고마 치사하구로.
양보 좀 해라 내인테.
알았다, 알았어. 아! 알아하께.
그이까 좀 가마이 앵기라.
내 충전 다할 때까지 앵겨있어라, 고마.
그키 어려운 부탁 아이자나.
아, 조타. 니가 너무너무 조타.
니 안고 이래 있으면, 디게 따시다.
아나? 모리제.
그런기 있다. 고마 니는 몰라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