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수작

by maudie

안 그래도 바닥이 난 마음이, 자꾸 빵꾸가 난다.

충전시키게 일로 와봐라.

니를 안아야 충전이 된단 말이다.

아~ 고마 치사하구로.

양보 좀 해라 내인테.

알았다, 알았어. 아! 알아하께.

그이까 좀 가마이 앵기라.

내 충전 다할 때까지 앵겨있어라, 고마.

그키 어려운 부탁 아이자나.

아, 조타. 니가 너무너무 조타.

니 안고 이래 있으면, 디게 따시다.

아나? 모리제.

그런기 있다. 고마 니는 몰라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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