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라이팅 할 때 필요한 참고하면 좋은 글들
사용성에 기반한 UX라이팅은 이런 배경에서 나온다.
디자이너가 어떤 의도로 기획했는지를 이해하고 UX라이팅 할수록 그 역할은 더 의미있다.
They blend the magic of words with the logic of design
Imagine you're using an app, and each button, each instruction feels like it's speaking directly to you - that's UX Writing. It's the art of creating text that makes digital products not just functional but intuitive and engaging.
어떤 앱을 사용 중인 상상을 해보세요. 각 버튼, 각 지시사항이 마치 당신에게 직접 말하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그것이 바로 UX라이팅입니다. 디지털 제품을 단순히 기능적으로만 만들지 않고, 직관적이고 매력적으로 만드는 텍스트 예술입니다.
컴포넌트의 탄생 비화
물리적 거리 사용성
그동안 토스에는 모든 화면에서 셀렉터가 필요할 때 위와 같은 방법을 사용했었어요. 그 방법을 쓴 이유 중 하나는 컴포넌트 종류의 한계도 포함되어 있었어요. 셀렉터 역할을 할 컴포넌트가 바텀시트밖에 없었던 것이죠.
https://toss.tech/article/tds-component-making
인터랙션, UX심리학을 알면 알수록
애플이나 구글의 디자인에서 많이 볼 수 있듯이, 인터랙션은 유저에게 더 명확한 피드백을 줄 수 있고, 유저가 어떤 행동을 해야 되는지 더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도 있고, 화면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쉽게 전달할 수도 있거든요
더 많은 프로덕트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이 어느 화면에서나 쉽게 인터랙션을 적용할 수 있도록 인터랙션 시스템을 만들었어요. 먼저 PD분들이 쉽게 모션을 만들 수 있도록 미리 정해놓은 몇 가지 모션들을 컴포넌트(Component)로 만들었어요. 무언가가 화면 안에 들어오고 나갈 때, 강조할 때, 글자에 모션을 넣을 때 등 각 상황에 맞는 다양한 컴포넌트들을 만들어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분들이 Framer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했어요.
https://simplicity-23.toss.im/sessions/21
+ 인터랙션 관련
https://toss.tech/article/toss-signup-process
디자인을 잘하는 사람은 OOO을 잘한다?
UX라이터들이여 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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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아카이빙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