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글쓰기 사칙연산

by Maudie Bloom
just-2020934.png






글은 패션과 비슷하다.
맵시 있는 차림새를 완성하려면
기본 원리를 따르는 가운데
자신의 개성을 발휘해야 한다.
솜씨 좋은 글도 기본적으로
일정한 형식을 따른다.





슬라이드2.JPG



슬라이드3.JPG



슬라이드4.JPG



슬라이드5.JPG



슬라이드6.JPG



슬라이드7.JPG



슬라이드8.JPG



슬라이드9.JPG



슬라이드10.JPG



슬라이드11.JPG



슬라이드12.JPG






이번 콘텐츠는 <일하는 문장들>이란 책을 읽고 작성했습니다.

기본은 진짜 무시할 수 없더라고요. UX Writing도 결국 '기본기'가 있어야 하는 일입니다.
현업에서 간과하는 글쓰기 준칙 5가지를 간추려 공유합니다. (잘 썼다 만족 말고, 다시 보자 내가 쓴 글!)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퇴고하는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