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 바꾼다면... #526.
지금의 삶에 지쳤다면....
나 스스로가 미워졌다면...
더 이상 나아가기 힘들다면...
모든 생각들을 내려 두고
지금까지 나에게 던졌던 수많은 질문도 내려 두고
나에게 물어야 할 말이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의 이름은 무엇인가?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내가 여기에 온 목적이 무엇이었는가?
당장 답이 떠오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지금 나에게 닥친
무수한 걱정거리와 무거운 불안이 나를 희롱해도 괜찮습니다.
모든 것은 괜찮습니다.
그러니 걱정은 걱정이 걱정하게 내버려 두세요.
그건 언제든지 되찾을 수 있습니다.
명심할 것은
나의 기억은 나의 미래에 초대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시 나에게 물어봅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의 이름은 무엇인가?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내가 여기에 온 목적이 무엇이었는가?
그 물음 중에 반드시 어떤 응답이 있으리라는 믿음 속에서...
되묻고 되묻다 보면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내가 믿음 속에 있다면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