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모르는 사람

고수와 하수 이야기 #556.

by 마음밭농부

고수는 쉽게 풀고

하수는 어렵게 풉니다.


고수는 인정부터 하고

하수는 부정부터 합니다.


고수의 말은 어린 아이도 알아 듣지만

하수는 자신의 말도 알아 듣지 못합니다.


고수는 대부분 침묵하고

하수는 생각 없는 말이 끊이지 않습니다.


고수는 모든 것을 하나로 보고

하수는 모든 것이 하나라는 그 하나도 모릅니다.


고수는 하수를 사랑하고

하수는 고수를 멸시합니다.


사랑 안에서 모든 이는

하나 같이 고수가 됩니다.


마음밭농부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