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게 돕는 것들... #593.
시험이란
내가 모르는 것을 알기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시련이란
내가 가진 힘을 가늠해 보는
장치일 뿐입니다.
시험을 통해서는
몰랐던 것을 알도록 하면 되고
시련을 통해서는
모자란 힘을 기르면 될 뿐입니다.
시험과 시련은
나를 성장하도록 돕는
멘토이자 코치입니다.
성적은 행복을 보장해 주는
마법의 주문이 아닙니다.
그저 나의 상태를 알려주는
눈금일 뿐입니다.
성적에는 성장이 없습니다.
시험과 시련이라는 '저항 체험'들은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는
정신 근력을 키우는 일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시험과 시련은 어떤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닌
오직 '나를 위한' 것입니다.
내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하듯이...
수고를 마다 않고 찾아주는
시험과 시련에 감사해야 할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