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영원하기 때문에... #609.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을 놓아주면
나를 힘들게 했던 것들이 나를 놓아줍니다.
감정이든 관계든 일이든
나에게 문제가 된 것들의 최종 원인은
'내가 붙잡았기 때문'입니다.
죽음의 순간
나는 무엇을 가져갈 수 있고
어디로 갈 것인지에 대한 깊은 묵상이
지금의 나를 조금 더 자유로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살아 있음이 최선이라 믿습니다.
그 이외의 것은 덤입니다.
공짜는 양잿물도 마신다고 들 합니다.
그러니 살아 있는 것 이외의 것에
기쁘지 아니할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에너지는 의식을 따라 흐른다고 합니다.
지금 나의 의식이 어디에 붙잡혀 있는지를 알고
그것이 죽음 이후에도 가져갈 수 있는 것인지?
죽음과 바꿀 만큼 가치가 있는 것인지?
잠잠히 생각해 보는 습관을 들여 보기로 합니다.
지금 부끄러운 것보다
죽은 후에 부끄럽지 않기를 원합니다.
왜냐하면 삶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