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웃으며 떠났다.

봄이 오는 소리 #318.

by 마음밭농부

글쎄...

노을이 필 무렵

나의 봄은 시작됐다.

하늘엔

멈출 수 없는

설렘이 번졌고

거리엔

볼빨간 소녀들의

웃음이 울렸다.

그렇게

겨울은

웃으며 떠났다.


마음밭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