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은 시간의 자녀, 시간은 의식의 자녀다. #352.
시간이란
의식의 표현이다.
시간이란
천체의 순환적 흐름을
구획한 단순한 단위가 아니다.
의식이 확장되는 사람에게
시간은 종속될 것이요
의식이 정체된 사람은
시간에 종속될 것이다.
시간과 의식과의 관계를 아는 것을
'앎'이라 한다.
고차원의 인식에 다다른 사람,
폭넓은 인식을 가진 사람에게
시간은
인식의 틀에서만 존재할 수 있는
종속변수이자 도구일 뿐이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그저 존재할 뿐이다.
하여 공간은
시간이 품고 있는 자녀다.
그리고 시간은 의식의 품에 있는 자녀다.
공간과 시간과 의식은 그런 관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