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시선들...

내가 갇힌 세상. #454.

by 마음밭농부

보잘것없어 보이는 것에서

소중함을 보는 눈.

보이는 것 넘어를 보는 눈.

세상 모든 존재는

나를 이렇게 바라보고 있는

신의 시선일지도 몰라요.

오직 나라는 생각만이

세상을 가려 보고 있지요...

나는 나로 가려진 세상에

스스로 가둔 '생각 뭉치'인지 몰라요.

내가

외롭고 괴롭고 밉고 힘들다고

느끼는 수많은 이유 중 하나...


마음밭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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