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남 그것. #484.
나는 '봄'입니다.
나라는 현실 앞에
예정된 것들을
바라보는...
오직
그것으로 족한
'피어남'
그것입니다.
그저 그러함을
보며 흐릅니다.
정한 것 없이...
마음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