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가 흙을 움켜쥐듯...

삶은 그렇게 하나로 연결되어 흐른다. #488.

by 마음밭농부

너로 보여지는 것들과

나로 보여지는 것들이

신경망처럼 관계되는...

삶은 그렇게

하나로 연결되어 흐른다.

뿌리가 흙을 움켜쥐는 속도로

수만 갈래 강물이

기어이 바다로 모이는 필연으로

삶은 그렇게 관계 지어져

기억의 형태로 우주에 기록된다.


마음밭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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