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자의 스승은 바로 구도자 자신임을 알기에... #487.
스승은
가르치지 않는 사람입니다.
스승은
모른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스승은
오직 바라만 보는 사람입니다.
스승은
질문만을 허락하는 사람입니다.
진정한 스승은
묻고 있는 구도자 자신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구도자의 마음속에 깃들어 있는 진정한 스승을
물음을 통해 인도해 줄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스승이며 그가 바로 당신입니다.
스스로의 절실함에 대한 해답을 얻고 싶다면...
초원을 움켜쥔 사자처럼
히말라야를 둥지 삼는 독수리처럼
우주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할 질문을
던져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스승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