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代統領과 국민임명식
[도을단상] 국민임명식의 법제화와 민영화
이재명 대통령代統領 국민임명식은 참으로 국민주권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권력이 누구로부터 나오며, 동등자 중 일인자의 자리에 임명하는 주체가 누구인지를 보여주는 매우 '선진'적인 대관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각 시대별로 권력의 원천과 위엄을 보여주는 대관식이나 취임식이 드디어 대한민국에서 '국민임명식'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프랑스혁명 이후의 민주주의 발전사를 주도하는 '촛불혁명'과 '빛의혁명'을 이끈 한국인들의 커다란 성취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행사가 1회성에 그치거나, 정권이 기획하는 행사라는 이유로 야당이 불참하는 반쪽짜리 행사가 되지 않도록 이를 법제화하고 시민사회가 주최하도록, '국민임명식'을 정례화함으로써 민주주의 사회로서의 대한민국의 '항구적 목적성'과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성'을 유지, 향상하는 장치로 자리매김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습니다.
국민의 위임을 받아 대신 통치하는 동등자 중 1인자로서의 대통령의 한자표현을 代統領로 하고, 국민임명식을 법제화함으로써 국민주권을 명확히하는 것이 어떨까요?
생각만으로도 행복한 주말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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