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후의 깨달음. 시시비비를 따지지 말라
[도을단상] 뉘우침과 깨우침
날이 좋아 나가려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을녀: 썬크림 발랐어?
도을: 응
을녀: 비비도 발랐어? 화장대 위에 있는거
도을: 시시라고 써 있어서 안 발랐어.
을녀: 죽을래..퍽!
괜히 말대꾸 했다가 쿠사리 먹었음을 뉘우칩니다.
이래서 예로부터 시시비비를 따지지 말라고 했음을 깨우칩니다.
시시든 비비든 나갈 땐 발라야 합니다.
안 그러면 그냥 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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