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해변과 촛대바위에서의 일출
[도을단상] 2026년도 일출여행
2026년도 일출여행지는 추암해변입니다.
수평선 위로 잔뜩 낀 검은 구름을 발판삼아 힘차게 디디고 올라서는 태양을 봅니다.
어두운 과거의 기억을 기어이 밟고 선 붉은 오늘을 봅니다.
해변에서 일출을 보고 허위허위 동산에 올라 촛대바위를 안고 뜨는 해를 한 장 찍고, 다시 해변에 내려 태양을 바라보며 올해의 첫 와인으로 새해를 축하했습니다.
지축을 울리며 대지를 가르는 붉은 말의 기상으로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일들만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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