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방문할 날을 꿈꾸며
[도을단상] 아직 터키에 방문한 마지막 한국인.
2021년 11월 17일, 코로나로 인해 하늘길이 막힌 지 2년이 지나서 잠시 열린 하늘길을 틈타 터키를 방문했습니다.
저희가 귀국한 11월 26일이 지나 다시 하늘길이 막혔고 22년 말까지 계속되었지요.
워낙 귀한 해외여행의 기회인지라 서유럽의 성당, 동유럽의 성, 남유럽과 이집트의 공동묘지와 로마시대 유적, 이슬람과 오리엔트 문화를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로써 선택한 터키 여행이었습니다.
터키정부는 2021년 12월 국호를 터키에서 튀르키예로 바꾸고 2022년 6월 유엔의 승인을 받아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결국 저는 아직 튀르키예가 터키였던 마지막 달에, 잠시 열린 하늘길을 통해 터키를 방문한 마지막 한국인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 강렬한 기억때문에 때때로 혹은 자주 터키를 떠올리면서 다시 튀르키예를 방문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직 터키를 마지막으로 방문한 한국인.
조용히 그 날을 떠올리려 눈을 감아봅니다...
졸리네요. ㅋ
그니까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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