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키샤(kissha)의 일터, 놀이터, 꿈터 '스페이스무브'
[도을단상] 스페이스 무브 개업식 초대 참석
작곡가 키샤(kissha)가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 무브를 오픈한다고 초대를 해주어 기쁜 마음으로 참석했습니다.
신대방삼거리역에서 나가자마자 있어서 행사나 파티, 북콘서트나 각종 모임을 하기에 너무나 좋을 듯 합니다.
저도 동네친구들하고 파티룸 빌려서 파티 한 번 하자고 몇 년째 구애중인데, 드디어 아지트같은 장소가 생긴 셈이네요.
그래도 책 몇 권 냈다고 임작가 와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고 보니, 저로 하여금 공부할 기회를 주신 고객들과 책을 쓸 기회를 주신 출판사 분들께 새삼 감사하더군요.
아기자기한 이 공간이 누군가에게는 공연장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전시장이 되며, 또 누군가에게는 브랜드 런칭과 워크숍이 이루어지는 비즈니스 스테이지가 되겠지요. 방문 목적에 따라 매번 다른 콘셉트와 분위기를 가진 공간으로 변모하며, 머무는 순간 자체가 콘텐츠가 되고 추억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스페이스무브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다만, 도을이 머물다 갈 때에는 그저 주지육림이 아닐까 싶구요.ㅎ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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