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당신이 돌아올 수 있게, 아니 떠나올 수 있게
[도을단상] 벗과 함께 세번째 님만헤민 게스트하우스
친구와 더불어 님만헤민 게스트하우스를 또 보았습니다.
친구 중에서 그래도 여행과 연극을 좋아하는 친구라 간혹 시간을 함께 보냅니다.
음악과 영화에 조예가 깊은 친구라 함께 연극을 보고 이야기를 들어보면 늘 새롭게 배우는 점이 있어 즐겁습니다.
오늘은 음악 쪽에서 제가 몰랐던 배우들의 매력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소극장의 음향이 조금씩 아쉬움을 주기는 하지만 3번이나 보았는데도 웃기는 데서 웃음이 나오고 울리는 데서 눈물이 나오니 매번 재미있게 봅니다.
모니카의 압화를 받고 싶었는데 오늘은 다른 관객의 몫이었네요.
작년 12월 치앙마이 님만헤민 여행의 여운을 딱 오늘까지만 더 느껴보기로 합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서 "언제든지 당신이 돌아올 수 있게, 아니 떠나올 수 있게..." 준비해야겠지요.
언제든지 당신이 돌아올 수 있도록, 아니 떠나올 수 있도록~~
그니까, 잘 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