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적 분노와 인지상정, 상식적인 판단
[도을단상] 만약 당신이 일본을 미워할 이유가 있다면..
1905년 일본은 미국과 편을 먹고 조선의 침탈을 본격화했습니다. 수 십년간 조선의 동맹국과 우호국들을 교란하고 이간하고 무력으로 굴복시키며 조선을 고립시켰습니다.
고종정권의 핵심인물들을 제거하며 이런 저런 트집을 잡아가며 정권교체를 획책했지요.
이런 일본에 대해 당신이 윤리적 분노를 느끼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이스라엘에 대해서도 그러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미국과 편을 먹고 이란에 대한 침탈을 본격화했습니다. 수 십년간 중동국가들을 교란하고 이간하고 무력으로 굴복시키며 마침내 이란을 고립시켰습니다.
이란 정권의 핵심인물들을 제거하며 이런 저런 트집을 잡아가며 정권교체를 획책했지요.
이란이 최선의 협상안을 마련했을 무렵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준비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니고 있습니다.
저 가증스러운 유대의 무리들이 전 세계를 볼모로 한 줌 유대인들의 안녕과 안전만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를 깨달은 서방 선진국의 국민들이 유대인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는가보죠?
네탄야후가 서방체류 유대인들에게 귀국을 권유하고 있답니다.
참으로 이기적이고 마음에 안 드는 민족입니다.
널리 인간 세상을 이롭게 하라는 하늘의 소명을 받은 한민족의 일원으로서, 세상에 해를 끼치는 저들을 어찌하오리까...
이스라엘의 신과 이란의 신은 같은 신인데요.
다들 신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있겠지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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