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관계..
아들을 논산훈련소에 입소시키고 연무대 근처에 있는 견훤 왕릉에 올랐습니다.
부자관계를 그르쳐 나라마저 잃어버린 견훤의 능을 바라보면서 좋은 부자관계를 맺으며 살리라는 다짐을 한 번 더 했습니다.
'너는 내게 아들이기도 했고, 동생이기도 했고, 친구이기도 했다'
제 아버지가 제게 해 주신 말씀입니다.
이 말을 제 아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관계를 희망합니다.
엄마를 위해 직장을 그만두시고 전업주부를 자처하신 아버지가 떡국 먹으러 오라고 연락이 왔네요.
부자유친을 위해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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