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블록체인, 메타버스, 가상현실/증강현실,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 로봇공학의 7가지 기술에 대한 소개와 전망을 다룬 책입니다.
작년에 각 분야별로 한 두권의 책을 읽은 덕분에 가벼운 복습같은 느낌으로 읽었습니다.
제가 코로나가 터지고나서 공연예술전시 쪽으로 맹열하게 달렸습니다. 2020년 11월 부터 2022년 2월 현재까지 273회의 연극, 영화, 전시, 음악 공연 관람을 진행했지요.
그리고 또 하나. 그 와중에도 틈만 나면 여행을 다녔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를 담은 구절이 이 책에 담겨있더군요.^&^
그대로 옮겨봅니다.
인공지능의 활약이 늘어날수록 인간은 많은 여가를 즐기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여가를 즐기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앞으로는 ‘느끼는’ 교육이 중요해질 것이다. 하늘에 있는 구름, 땅에 피어나는 꽃들을 보고 예쁘다고 말만 할 게 아니라 그 대상에 직접 이름을 붙여줄 수 있어야 한다. 이제 음악, 미술, 문학 등 모든 예술 분야를 음미할 수 있는 음미 교육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