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100초 리뷰

ESG 영화토론, 미나마타

적개심과 집단폭력의 기록

by 도을 임해성

<도을단상> ESG 영화토론 - 미나마타

영화 미나마타를 보고 ESG관점에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뉴질랜드와 한국의 멤버들 5명이 참가하여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수은중독으로 인해 발생하는 미나마타병을 고발하는 유진 스미스의 모습을 통해 자본과 자본에 결탁한 지역사회와 그 지역의 사람들이 피해자에게 드러내는 적개심과 집단폭력을 딛고 여론화하는 작업을 통해 마침내 사회를 한 발자국 더 전진하도록 만든다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삼성반도체의 발암물질, 나이키의 아동노동, 몬산토의 리스크 사례 등을 통해 ESG의 요구사항과 투명도가 높은 사회가 기업에게 어째서 큰 기회가 될 수 있는 지에 대해서 학습할 수 있는 장이었습니다.


올해 상반기가 지나면 ESG에 대해서 무언가 흐릿하나마 하나의 상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에 설레는 밤입니다.


한 잔 아니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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