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저 출생율로 인한 인구부족,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경제인구의 부족, 국민연금 납부자 부족, 지방자치단체 소멸가능성, 단일문화로 인한 페쇄성과 다양성에 대한 포용력 부족 등 급격한 속도와 엄청난 규모로 닥쳐오는 이런 현안들에 공통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이 있다면 바로 이민정책입니다.
16년 전 처음 논의가 시작되었을 때 설치되었더라면 이미 어느정도의 성과가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기존정당의 정치로만 밥을 먹고 사는 정치인들이 미적미적 대던 일을 취임 일성으로 밝히고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취한다는 것에 크게 찬성합니다.
원래 가치중립적이었거나 적어도 민주당에서 발탁된 만큼 반민주당일 필요까지는 없었던 윤석열과 한동훈을 굳이 민주당이 집요하게 적으로 만들고 밀어붙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기껏해야 낳아놓고 자식 욕만 해대는 못난 부모를 연상시킬 것이며, 국가적으로도 득될 것이 없다고 봅니다.
이민청의 설치는 백날 떠들며 안다고만 하는 놈보다는 뭐라뭐라해도 하는 놈이 낫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봅니다.
교지졸속巧遲拙速.
하면서 고쳐나가는 린스타트업의 방식은 또한 국민들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피드백, 서비스 향유자인 국민들을 늘 참여자로 만드는 과정을 필수적인 프로세스로 전제하는 방식이기도 하니까요.
뛰어나지만 더딘 것 보다는
미흡하지만 빠른 것이 낫다.
21세기적 가치이기도 하고, 빨리빨리의 우리를 21세기가 간절히 원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