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디(BYD)가 온다. 혁신의 시작!
저탄소시대의 파발마..전기차 혁신
<도을단상> 비야디(BYD)가 온다. 혁신의 시작!
코로나 이전인 2017년부터 비야디에 대한 기업방문을 지속적으로 해 왔던 저와 LG그룹을 비롯한 많은 분들은 BYD의 인상적인 자동차 라인 업을 잘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한漢, 당唐, 송宋, 진秦 왕조의 이름을 딴 HAN, TANG, SONG, QIN의 라인업이 바로 그것입니다.
쇼룸에서 가장 빛나던 4총사들이 한국에 진출한다고 합니다.
그것도 매력적인 가격 3천만원대로!^&^
자율주행과 전기자동차가 평행발전하는 것처럼 보이는 착시현상 때문에 각종 전자장치의 부착으로 인한 변화에 대한 댓가가 너무 높게 매겨져 있다고 저는 봅니다.
내연기관차의 생산중단을 선언한 BYD가 전기자동차 대중화의 마중물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1900년 뉴욕거리에서 마차들 사이에 유일하게 달리던 자동차가, 1913년 뉴욕거리를 가득 메우게 된 혁신을 가능케 한 것은 '더 좋은' 자동차가 아니라 '더 저렴한' 자동차 였습니다.
향후 10년 동안 전기차 확산의 전기를 마련하게 되는 자동차 또한 더 좋은 전기차가 아니라 더 저렴한 전기차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인플레와 장기침체를 마주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겠지만, BYD의 국적이 중국이라는 사실은 작금의 미중 패권전쟁 상황에서 제약이 있겠지요.
하지만 제2, 제3의 BYD가 쏟아져 나오게 하는 그야말로 콸콸 쏟아지게 하는 마중물의 역할을 잘 해주기를 응원합니다.
전기차는 화석연료 이후의 저탄소시대로 나아가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기업 좋고, 고객 좋고, 세상에도 좋은 W큐브(WIN-WIN-WIN)의 성공사례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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