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항상 더 빠르다.

미연방지시스템 DRBFM

by 도을 임해성

<도을단상> 고객이 항상 더 빠르다..

불과 며칠 전에 우리 정부가 일본과 대만에 대해 무비자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는데요.


역시 고객이 항상 더 빠릅니다.

벌써 H그룹사에서 DRBFM 일본인 전문가 세미나가 가능하냐고 연락을 주셨네요.


Design Review Based on Failure Mode.

FMEA 기법을 간소화하여 변경점이나 변화점에 주목해서 효율적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미연방지를 위한 창조적인 프로세스를 말합니다.


죠셉 쥬란박사에 의하면 예방비용은 실패비용의 100분의 1에 불과합니다. 달리 말하자면 1을 제대로 못 해서 나중에 100배의 비용을 들여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이지요.


최근 도요타가 내놓은 전기차 bZ4X가 타이어이탈 가능성 때문에 리콜을 결정하고 나아가 렌트카 비용이나 환불까지 해준다는 것이 그 하나의 사례일 수 있습니다.


이 DRBFM은 도요타에서 시작한 기법입니다. 그런데 이 번에 도요타가 이렇게 큰 사고를 낸 것이죠.


도요타의 경영진이 누가 되든 목이 터져라고 기본으로 돌아가자, 기본에 충실하자고 외치는 이유가 어쩌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좋은 기법들은 이미 존재하니 그것을 잘 지켜 활용하면 100배의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덴소 기술연수소 소장 출신의 당사 고문이 내한하여 한국기업에 도움을 주는 장면이 가장 좋겠지만 온라인 세미나로 진행되더라도 그 나름의 의의가 있을 것입니다.


어쨌거나 올 해 들어 H그룹의 의뢰가 많아졌습니다. 특히 전기차 관련이나 원가와 관련된 문서벤치마킹을 비롯해 관리기술과 관련된 움직임까지 보이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고히 준비하여 호호탕탕하게 세계무대에서 싸우기 전에 이미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그게 저희 GBC가 해야 할 하나의 역할임을 또한 저희도 잊지 않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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