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기차, 대중적인 전기차의 가격은 2500~3500만원 사이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가까워지려는 노력들을 업체들마다 가속화하는 것 같습니다. 전기자와 자율주행이 맞물리면서 엄청난 버블이 형성되기도 했었지만 자율주행의 민낯이 드러나면서 결국 가솔린 자동차 부품수의 1/3에 불과한 전기차의 가격설점이 화두가 되었겠죠.
더군다나 기존 가솔린 업체와 달리 테슬라나 BYD의 경우는 가솔린 자동차 시장을 전기차로 전환할 수록 메리트가 크니까요. 그들은 보완재가 아니라 대체재를 들고 있는 셈이니 전기차 전환의 가속화가 하나의 훌륭한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다시 슬슬 수소차나 다른 친환경 자동차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볼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왜냐하면 전기차의 보급이 늘어날수록 실제로는 친환경차가 아니라는 사실과 전기보급부하로 인한 새로운 문제가 크게 드러날 것이고 그러면 사람들은 새로운 질문을 하게 될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