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을단상> 질식하는 HR, 사람의 가치는?

HRD와 HRM은 과연 불필요한가

by 도을 임해성

<도을단상> 질식하는 HR, 사람의 가치는?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일엔 사람 안 뽑아.


크리슈나 대표는 그런 업무의 사례로 인력 개발 및 평가, 보상 등 인적자원(HR)을 관리하는 것과 같은 후선지원업무(백오피스)를 들었습니다.


인재육성과 평가, 보상이 사람이 할 일이 아니라고?


HRD의 핵심 이슈가 '역량'일 때는 그나마 할 일이 있었습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직무급 체계로 전환되면서 '육성'은 '채용'의 그림자에 가려졌고, '탤런트'에 '역량'이 묻히면서, 드디어 HR은 사람이 할 일이 아닌게 되어버렸군요.


사실 저는 '탤런트'가 대두하는 것은 HR의 포기와도 같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실행자가 나왔습니다.

재능과 성과에 대한 보상이라면 평가의 공정성 이슈는 자연스럽게 그 비중이 줄어들테구요.


Up or Out.

전가의 보도 하나를 휘두르는 인디안 전사 크리슈나.


96년도에 한국능률협회에사 산업교육 일을 시작하고 나서 드디어 '우리'가 더 이상 필요 없다고 말하는 대기업 경영자를 만나게 되는군요.


과연 그럴까요?

우리가 증명해야지요.


자기의 성城은 자기가 지켜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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