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월계관
좋은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의 달콤함
<도을단상> 한우 월계관.
마곡에서 제가 좋아하는 회사의 좋아하는 임원분과 단 둘이 만났습니다.
코로나 기간 동안에도 한 번 만났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다시 회동을 한 것이지요.
불러주신 분께서 좋은 고기를 준비해 주시고, 제가 월계관 준마이 다이긴조를 준비해 갔습니다.
사실 뭐 고기가 고기서 고기고, 사께 사께 말만 하지 한 번도 산 적 없는 사께이기에, 저것들은 고저 거들뿐이고 사람과의 시간이 즐거운 것 아니겠습니까.^&^
Learning Agility.
신입사원들과의 만남에서 나이와 상관없이 러닝 어질리티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당부하셨다는 말이 가슴에 팍 와서 꽃히더군요.
그래서 저도 가슴에 새겼습니다.
나이가 얼마건, 세월이 흐르건, 끊임없이 배울 줄 아는 것.
Learn how to learn이 필요한 시대, 변화의 속도가 정말 빠른 이 시대에 살아가는 무기 하나 새로 장착한 기분에 거나하게 술이 오른 기세를 안고 돌아왔습니다.
러닝 어질리티.
오늘은 그냥 책상만 어질리고 하루가 끝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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