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을단상> 샌프란에서 만난 SAP.

생존하고 성장하는 이들의 공통점

by 도을 임해성

<도을단상> 샌프란에서 만난 SAP.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 기업들과의 만남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을 때 ERP시스템으로 유명한 SAP도 방문을 했습니다.


보수적이고 완고한 턱을 가진 독일남성의 분위기를 가진 SAP이지만 역시 샌프란에 입성한만큼 많이 부드럽고 유한 분위기를 연출하려는 노력이 사무실 여기 저기서 느껴집니다.


사무실 복도에 걸린 문구들이 마음에 들어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The essential part of creativity is not

being afraid to fail."


해 보고 생각하자. 60점이라도 좋다는 실행중심의 문화는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Listen to the people - they

generally know why things

aren't working."


VOC가 업무의 출발점이요, 종착점이라는 면에서 자사중심의 Product-out이 아니라 고객중심의 Market-in의 업무가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Irinovators, not innovation."


위기의식과 위기가 상호백신이듯이, 혁신가와 혁신이 상호백신임을 보여주는 문구라고 생각합니다.


협업툴의 전성시대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업무생산성과 비주얼 매니지먼트의 중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SAP을 위기로 몰아넣을 상대는 누구일까요?


성장하는 사람과 기업은

떠드느라 침을 흘리는 게 아니라,

실행의 땀을 흘린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저는 더워서 땀을 흘리고 있네요.

너무 더우면 침도 흘린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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