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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을 임해성 Aug 15. 2023

<도을단상> 반국가세력, 반민족세력과 싸워 온 국민들

위대한 민중사의 78년

<도을단상> 반국가세력, 반민족세력과 싸워 온 위대한 78년.

자칭 보수는 말합니다.

"공산전체주의 세력은 늘 민주주의 운동가, 인권 운동가, 진보주의 행동가로 위장하고 허위 선동과 야비하고 패륜적인 공작을 일삼아 왔습니다"

 

자칭 진보는 말합니다.

"친일반민족 세력은 늘 산업발전옹호자, 자유주의 운동가,  반공주의 행동가로 위장하고 허위 선동과 야비하고 패륜적인 공작을 일삼아 왔습니다."


위대한 국민들은 이 양쪽의 반민족, 반국가 세력들의 준동을 막아내고 국민이 주인인 나라, 자유와 인권, 법치가 존중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만들기 위한 건국 운동, 산업화 민주화 모두의 성공위한싸움은 오늘도 계속하고 있는 것이 해방이후 우리 민중사의 내용입니다.


이석기로 대표되는 반국가 세력이나 북한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세력을 국회와 정치현장에서 몰아낸 것도 민중사의 관점에서는 성취입니다.


반면에 아직도 친일반민족 세력이나 미국, 일본을 추종하며 민족의 존엄과 국가이익을 포기하는 세력이 우리 국회나 정치현장에 득실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들 모두를 우리의 뜻을 대변한다는 국회와 정치현장에서 몰아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공산전체주의 세력과 친일반민족 세력과 벌여온 대한 민중, 위대한 국민의 싸움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으며 그런 의미에서 진정한 광복과 진정한 대한민국의 건국은 아직도 진행중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78주년 광복절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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