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을단상> 느닷없이 겨울여행.
계절을 뛰어서 넘다
<도을단상> 느닷없이 겨울여행.
2주 전에 중국 선전에서 28~30도.
1주 전에 일본 도쿄에서 26도. 11월 날씨로는 100년만이라고 했던가요.
그리고 오늘 아침
체감온도 영하 10도라고 하네요.
어제 밤에 중간 기숙지에서 배를 채우고 심장을 데워놓기를 잘 한 것 같습니다.
첫 눈 내린 날 집에만 있을 수 없다고 방방거리는 강아지처럼 가방 하나 메고 나왔지만 어제 밤도 춥기는 더럽게 춥더군요.
술 집에 몸을 앉히고 닭꼬치에, 파타고니아 이빨고기 구이, 민물새우 튀김에다 산토리 카쿠하이볼 오리지널.
웃음이 절로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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