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도을 임해성 Feb 13. 2024

<도을단상> 정치의 계절, 다시 마키아벨리

메시지와 메신저의 거리

<도을단상> 정치의 계절, 다시 마키아벨리

정치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그 때마다 언급되는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이 마키아벨리입니다.


메시지와 메신저간의 거리가 존재한다고 가정했을 때 그 거리가 가장 먼 케이스가 바로 마키아벨리와 군주론 아닐까요.


군주론의 내용이 궁금하다면 군주론을 읽으십시오.

마키아벨리가 어떤 사람이고, 군주론의 실제 주인공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다면,

그것도 딱 한 권만 읽어야 한다면


말과 칼입니다.

암요.^&^

.

.

매거진의 이전글 <도을단상> 지하철 무임승차, 최소한의 보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