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을단상> 알쓸유상..사라진 세계사
역사 속 트리비아
<도을단상> 알쓸유상..사라진 세계사
트리비아 백과사전을 표방하는 알쓸유상의 8권째 주제는 세계사입니다.
개인적으로 역사애호가인지라 다양한 역사책을 편견없이 읽기를 즐깁니다. 차별화가 책의 핵심 컨셉이기에 최근의 연구결과와 다른 각도로 본 역사들이 다수 소개되어 흥미로운 책입니다.
유명세에 기대어 쓴 성의없는 책들을 읽어내는 따분함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거시적인 사관史觀을 가진 책은 아닙니다만 소쿠리 가득 담겨 있는 해바라기씨를 발라먹는 듯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작가가 독자층을 달리해서 혹은 이 책의 편집방향과는 달리 작정하고 진지하게 쓴 책을 정좌하고 작심한 후에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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