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5명
-
딴짓
신나는 이야기와 침울한 이야기를 같이 씁니다. 나답게, 의미있게, 재미지게 살고 싶습니다. 현실은 사춘기 아들과 오늘도 멘붕이더라도.
-
추억바라기
글쓰기를 좋아해서, 하루하루를 글로 채우고 있어요. 따뜻한 일상과 추억 그리고 행복한 생각을 브런치에 담고 있어요.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
로지
밴쿠버에서 클리니션으로 일하고 있어요. 꿈꾸는 분들과 소통을 바래요.
-
박효신
92년생 서른 한 살, 독일에서 예술대학을 다니고 있는 늦깎이 대학생. 온전히 존재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요, 무너지지 않기 위해 글을 써요.
-
캐롤라인
UAE에서 10년째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외항사 승무원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주로 쓰는 여행 블로거 입니다. blog.naver.com/ey856
-
하임
독일에 사는 40대 엄마입니다. 해외에서 산전수전 겪으며 키운 도전과 용기 정신으로 취업, 면허, 영주권 등 도전과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엄마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습니다.
-
제노아
기업가, 고위경영자, 해외 비즈니스 전문가로.. 이제는 경험과 깨달음으로, 가족애, 기업가 정신, 자신의 성장과 성찰로 건강한 영향을 미치고자 합니다. 그리고 출간 준비 중
-
Sunny
12년 차 국내 항공사 승무원의 겨울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 연재 중. 커피 한 잔을 벗 삼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글쓰기에 꽤나 진심인 편입니다. 후후.
-
밀리의 서재
밀리의 서재를 더 나은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면서 겪은 경험들을 공유합니다.
-
한현수
한현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여운이 남는 일상의 경험을 나누는 수필, 널리 알려진 문학작품(주로 현대시) 중 아직 이해가 미흡하거나 왜곡된 작품을 새롭게 감상해 보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