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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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몬도
심리학 전공자이지만 말이 많아 내 마음은 다른 말로 종종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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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모든 순간을 간직하며 살 수 없겠지만, 짧은 여운을 오래 기억하려 씁니다. /고등학교 Wee클래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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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little kitty 소아청소년과 의시지만, 아이들의 몸보다 마음에 관심이 많습니다. 클래식 음악과 미술,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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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na
Sanna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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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싸
디자인을 주제로 한 잡담을 하기도 하고, 연애 소설을 쓰기도 합니다. 가슴이 말랑말랑해지는 일을 좇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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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sbird
아작아작 가랑비 내리는 런던에서 바람 같이 자유로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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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유니
러브유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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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님
없이 존재하고 싶습니다. (없을 무)
그래도, 필요한 존재였으면 합니다. (채소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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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글로리아
공수민 글로리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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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루시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