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가 과거로 간다면 이렇게.
매 시기마다 듣는 얘기지만 요즘은 더 취업이 어렵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다들 3~5년차 경력직만 찾는 통에 20대인 신입 뿐만 아니라 40대, 50대도 일자리 구하기가 만만치 않다.
40~50대 일자리를 위해서는 무엇도 하지 못하지만, 20대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몇 자 적고 있다.
1편은 어떤 데이터를 분석하고 싶은지,
그래서 어떤 회사를 들어가고 싶은지를 먼저 정하자는 취지로
소위 목표를 정하는 방법에 대해 글을 썼다.
https://brunch.co.kr/@maven/345
이어서 오늘은 인맥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글을 쓰고자 한다.
누구나 하지 않았을 뿐 익히 알고 있는 얘기라 (언제나 그렇듯) 별 얘기는 아닐 수 있다.
요즘은 SNS가 판을 치는 시대다. X(트위터), 메타(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이 곳 브런치나 링크드인, 스레드 같은 전문가들이 모여 있는 공간이 잘 활성화되어 있다.
브런치, 링크드인, 스레드 같은 공간은 주로 정보를 공유하거나 글을 쓰는 게 중심이라
많은 전문가들이 모여 있는데 이들은 특히 글을 공들여 쓰는 습성이 있다. (나처럼 ㅋㅋ)
그들이 글을 공들여 쓰는 이유는 자기 스스로 돋보이고자 하는 이유도 분명히 있겠지만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마땅히 무료로 나누는 것을 즐기는 성향의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내가 원하는 직무,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 내 주변에 한 명도 없다면
이들에게 도움을 청해 보는 것도 꽤 괜찮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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