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소식이네..
새로운 챗GPT 버전(5.2)가 공개되자마자 디즈니가 10억 달러를 투자하고
자사 캐릭터를 공식적으로 쓸 수 있는 계약까지 체결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배우 얼굴·목소리(실제 탤런트의 likeness와 voice)는 포함되지 않다고 하는데,
근데 이것도 이쯤되면 시기상조 아님.. ? ㅡ.ㅡ;;
쉽게 얘기하면,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변한다는 것.
1. Sora : 사용자가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미키 마우스, 엘사, 아이언맨, 다스 베이더 등
캐릭터가 등장하는 짧은 영상(소셜 비디오)을 생성하고 공유 가능
2. ChatGPT Images : 같은 IP를 활용해 몇 단어만으로 디즈니·마블·픽사 캐릭터 이미지를 생성 가능
3. 디즈니+ : 선별된 Sora 생성 영상 일부를 디즈니+에서 스트리밍할 계획도 발표.
팬이 만든 AI 영상이 공식 플랫폼에 노출될 수 있는 구조.
정말 대박이지 않음???
[개요]
– OpenAI가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GPT-5.2를 출시.
– 동시에 디즈니가 OpenAI에 10억 달러(약 1조 원 이상)를 투자하고,
Sora에서 디즈니·마블·픽사·스타워즈 캐릭터를 공식적으로 쓸 수 있는 3년짜리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즉, “모델 성능 업그레이드”와
“글로벌 IP·콘텐츠 라이선스 동맹”이 동시에 발표된 패키지 이슈!!
(1) GPT-5.2의 포지션
– OpenAI가 공식 문서에서 “코딩과 에이전트 작업에 최적화된 플래그십 모델”이라고 규정함.
– 텍스트 생성뿐 아니라, 코드 작성, 에이전트 워크플로, 도구 호출(tool calling) 같은 복합 작업을
주력 용도로 상정한 모델.
(2) 세 가지 버전
– GPT-5.2 Instant: 검색, 요약, 번역, 간단한 문서 작성 등 일상적인 활용에 최적화된 “빠른 일꾼” 포지션
– GPT-5.2 Thinking: 코드, 긴 문서, 수학·논리, 계획·의사결정 등 “깊이 있는 작업”용
– GPT-5.2 Pro: 가장 어려운 문제, 고난도 도메인에서 신뢰도가 필요한 작업용 최상위 버전
→ ChatGPT에서는 유료 플랜(Plus, Pro, Go, Business, Enterprise)부터 순차 공개,
API에서는 각각 gpt-5.2 / gpt-5.2-chat-latest / gpt-5.2-pro 등의 이름으로 제공됨.
(3) 성능·맥락·가격 포인트
– 일반 지능, 코딩, 장문 컨텍스트 처리에서 GPT-5.1 대비 개선됐다고 발표됨.
– 컨텍스트 윈도우는 40만 토큰, 최대 출력은 12만 8천 토큰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안내됨. (긴 리포트·코드베이스·계약서 등 대용량 문서 작업에 최적화된 구조임.)
– 수학·과학, 전문직 업무 벤치마크에서도 이전 세대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밝힘.
– API 가격은 GPT-5.1보다 높지만, 토큰 효율이 좋아 “같은 품질을 얻는 데 드는 총비용은 오히려 낮아질 수 있다”는 식으로 포지셔닝.
(4) 안전·리스크 대응
– GPT-5.2 시스템 카드 업데이트에서, 자살·자가손상, 정신건강, 모델에 대한 과도한 정서 의존과 관련된 대화 대응을 강화했다고 밝힘.
– GPT-5.1 대비 해당 영역에서 “원치 않는 응답” 비율이 줄어들었다고 보고함.
정리하면, GPT-5.2는
“전반적인 지능 + 장문 맥락 + 코딩·에이전트 작업 + 안전성”을 동시에 올린 플래그십 라인으로,
실제 업무(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복잡한 프로젝트 관리 등)를 직접 밀어주는 모델이라는 포지션.
–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샘 올트먼이 12월 초에 내부적으로 “코드 레드(code red)”를 선언하고,
구글의 Gemini 3에 대응하기 위한 개발 가속을 주문한 뒤 GPT-5.2가 나왔다는 맥락이 언급됨.
– 같은 날 구글이 자사 연구 에이전트 “Gemini Deep Research”를 내놓으면서, 사실상
“모델 + 에이전트”를 둘러싼 정면 승부 구도가 연출된 상황.
즉, GPT-5.2는 “경쟁사 Gemini 3와의 기술·평판 경쟁”과
“에이전트·업무자동화 시장 선점”을 동시에 겨냥한 카드라고 보는 해석이 설득력 있음.
(1) 딜의 기본 구조
– 기간: 3년짜리 라이선싱 + 전략적 투자 계약
– 투자: 디즈니가 OpenAI에 10억 달러 규모 지분 투자, 추가 지분을 살 수 있는 워런트(warrant)도 받는 구조로 알려짐.
– 라이선스 범위: 200개 이상 디즈니·마블·픽사·스타워즈 캐릭터(코스튬, 소품, 배경·환경 포함)를 Sora와 ChatGPT Images에서 쓸 수 있는 권한 제공. 다만 배우 얼굴·목소리(실제 탤런트의 likeness와 voice)는 포함되지 않음.
(2) 뭐가 가능해지는지
– Sora: 사용자가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미키 마우스, 엘사, 아이언맨, 다스 베이더 등 캐릭터가 등장하는 짧은 영상(소셜 비디오)을 생성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됨.
– ChatGPT Images: 같은 IP를 활용해 몇 단어만으로 디즈니·마블·픽사 캐릭터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게 됨.
– 디즈니+: 선별된 Sora 생성 영상 일부를 디즈니+에서 스트리밍할 계획으로 발표됨. 팬이 만든 AI 영상이 공식 플랫폼에 노출될 수 있는 구조임.
(3) 제한·안전 장치
– 계약에는 “배우의 얼굴·목소리 사용 금지”, “IP를 모델 학습용 데이터로 사용하는 것 금지” 등 안전·저작권 관련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보도됨.
– 디즈니와 OpenAI는 공동 성명에서 “사용자 안전과 창작자 권리를 보호하는 책임 있는 AI 사용”을 강조.
– 한편 아동·청소년 단체들은 “사실상 아동·청소년을 겨냥한 AI 마케팅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 중.
(4) 디즈니의 전략적 위치
– 디즈니는 그동안 구글, 메타, Midjourney 등 여러 회사에 “무단으로 디즈니 IP를 학습에 쓰지 말라”며
경고·소송을 해온 대표적인 ‘반(反) AI 학습’ 진영이었음.
– 이번 딜은 “무단 학습은 강하게 막고, 공식 라이선스와 투자·수익 구조가 있는 AI 협력은 적극적으로
간다”는 방향 전환을 상징.
(1) 모델 경쟁 → “업무 자동화” 경쟁으로의 이동
– GPT-5.2 발표 포인트는 벤치마크 점수도 있지만, 스프레드시트·프레젠테이션·멀티스텝 프로젝트 같은 실제 업무 흐름을 얼마나 잘 처리하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
– 즉, “IQ 경쟁” 단계에서 “실제 일을 얼마나 대신 해 주느냐” 경쟁 단계로 넘어가는 중이라는 신호.
(2) “모델 + IP + 플랫폼” 삼각 동맹 구도
– 이번 디즈니–OpenAI 딜은 단순한 기술 제휴가 아니라,
① 디즈니의 글로벌 IP,
② OpenAI의 모델·Sora·ChatGPT Images,
③ 디즈니+라는 플랫폼
이 세 가지를 한 번에 묶는 구조임.
– 앞으로 다른 미디어 그룹·게임사·스포츠 리그도
비슷한 구조(“우리 IP + 너희 모델 + 특정 플랫폼 독점”)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아지는 장면.
(3) “할리우드 vs AI”에서 “조건부 동맹” 단계로 이동
– 작년·올해까지는 AI 때문에 배우·작가 노조와 스튜디오 사이 갈등이 부각되었다면,
– 이번 딜은 “엄격한 조건과 안전장치를 전제로 한 협력 모델”의 첫 번째 큰 사례로 볼 수 있음.
(4) 실무·콘텐츠 제작 관점에서의 함의
– 콘텐츠·마케팅·브랜딩 입장
· “공식 라이선스 AI 플랫폼 vs 비공식·그레이존 도구” 구분이 더 중요해지는 국면.
· 광고·브랜디드 콘텐츠·팬 참여형 프로젝트에서 “IP 라이선스 포함 AI 패키지”라는
새로운 포맷이 열리는 중.
– 데이터·프로덕트·엔지니어링 입장
· GPT-5.2 같은 모델을 활용해 “기획–문서–분석–시각화–영상 제작”까지 이어지는
엔드투엔드 워크플로 설계가 현실적인 그림이 됨.
· 에이전트와 도구 호출을 중심으로, 사내 시스템·데이터와 연결된
“사내용 Sora+ChatGPT 워크플로”를 어떻게 설계할지가 경쟁력 포인트가 될 가능성 큼.
정리하면, 단순히 “성능 좋은 새 모델 나왔고, 디즈니가 돈 넣었다”가 아니라
– 모델은 “실제 지식 노동을 얼마나 잘 대체·보조하느냐”로 승부가 옮겨가고 있고
– IP·콘텐츠는 “무단 학습 vs 공식 라이선스” 구도로 재편되는 중이며
– 플랫폼은 “모델 + IP + 유통(디즈니+)”을 묶는 동맹 구조로 재구성되는 중이라는 것을
한 번에 보여주는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