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by
이재우
Jan 8. 2026
꺾여
물병에 꽂힌 채로
꽃을 피웠다.
시들어감에 대항하는
가장 격렬한 순간.
가장 화려한 색은
가장 큰 비명이었다.
keyword
단상
Brunch Book
목요일
연재
연재
사이의 문장들
09
가상
10
손톱
11
꽃
12
진리
13
모사
전체 목차 보기
이전 10화
손톱
진리
다음 12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