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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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글쓰기 작가 숲지기 마야입니다. 글쓰기를 통해 내면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깨닫게 된 소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페르소나, 글이 되다》,《우리는 행복하기 위해서 세상에 왔지》공저 출간<브런치 라디오> 시즌 2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