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린 어디론가 가야만 해.
얽히지 않으려 했는데 의지와는 상관없이 얽힐 데로 얽혀버린 지금에 와서애닳는 그 마음은 어디를 향해야 하는 걸까. 시작도 아니었던 그 순간에 얼마나 머물러 있어야 지나갈까.그 끝에 다다르면 다시 내 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
Written by YN photographed by YN
사소한 순간에도 마음의 결이 있습니다. 그 결을 따라, 마음의 온도를 기록합니다. ( 유치해도 결국엔 감성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