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방법

슬프게 웃는 방법을 배우며

by 감성유나


수많은 감정들 중에

어떤 감정도 말로 꺼내지 않는것.

그렇게 나만 알고 마는것.

그것이 지금 내 슬픔을

가장 잘 말하는 것이 아닐까.


너는 알까,

말로 다 할 수 없는 그 슬픔.

말하지 않는게 아니라,

말할 수 없는 그 것.






Written by YN

photographed by YN





keyword
작가의 이전글단 한 번도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