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상념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재휘 Jan 05. 2021

끝내!

#상념

나는 정말 끝장을 못 보는 성격이다.

배우긴 했지만 잘하지는 못하는 악기가 4개

읽다가 만 책이 두 권

책상 위에는 먹다가 남은 과자봉지가 5개나 있다. 

심지어 이 글도 쓰다가 말았다.

매거진의 이전글 애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