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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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6년차 직장인인데, 사는게 재미가 없어서 매일 다른 일을 벌이려고 발악 합니다. 아 그 중 제일은 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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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그로우
타인의 SNS 속 특별해 보이는 일상을 보며 나의 일상도 항상 특별한 날로 만들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있을까요? 누구에게나 가까운 곳에 행복한 순간이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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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채
티격태격, 오싹오싹, 울그락불그락- 특별할 것 없는 '하루', 소소한 일상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 소소함을 글 또는 한 컷으로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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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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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
창의적이고, 아름답고, 감성적이고, Fun 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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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읽어주는 엄마
보이는 것 너머 사람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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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연가
넷플연가는 넷플릭스와 영화를 보고 보고 만나는 멤버십 커뮤니티입니다.
창작자의 작업실, 아지트에서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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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영
우리를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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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
insta @seowonki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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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쟁이
느끼고 쓰고 그리고...